오늘 오후 1시 10분쯤 경기도 안성시의 생활용품 제조공장에서 폭발과 함께 불이 났습니다.
공장 작업자 여러 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는데, 아직 정확한 피해 규모는 파악되지 않았습니다.
소방당국은 '대응 1단계'를 발령하고 펌프차 등 장비 50여 대와 소방관 13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.
부장원 [boojw1@ytn.co.kr]
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1908061416542044
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
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
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